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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3Q ELS 미상환 발행잔액 72조원··· 2Q보다 6.8%↓

올해 3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71조9579억원으로 2분기 77조2341억원 대비 6.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분기 ELB를 포함한 ELS 미상환 발행잔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72조4243억원 대비 0.6% 감소했다. ELS는 주가연계증권, ELB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다.

3분기 ELS 발행금액은 9조8461억원으로 2분기 10조5917억원 대비 7.0%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7조9752억원과 비교하면 45.2% 감소했다.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발행이 6조6976억원으로 68.0%를 차지했다. 사모발행은 3조1485억원으로 32.0%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인 14조8576억원 대비 54.9% 감소했으며, 사모 발행금액은 3조1176억원으로 1.0% 증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 발행실적은 S&P 500, EURO STOXX 50, HSCEI, NIKKEI 225, HSI, KOSPI 200 등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86.4%인 8조504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ELS는 9.3%인 9108억원을 차지했다.

기초자산 유형별 ELS 발행실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S&P 500은 7조1449억원, EURO STOXX 50은 6조528억원이 발행돼 2분기 실적보다 각각 25.3%, 37.5% 증가했다.

이밖에 NIKKEI 225는 1조3759억원, HSI는 617억원이 발행돼 2분기 실적보다 각각 14.2%, 53.5% 증가했다.

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금액은 2조1155억원으로 22.0% 감소했다.

국내지수인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5조8152억원으로 2분기 대비 28.7% 증가했다.

3분기 총 19개 증권사가 9조8461억원 규모로 ELS를 발행했으며 KB증권이 1조5706억원으로 가장 많이 발행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ELS 발행금액은 5조9007억원으로 전체 발행금액의 59.9%를 차지했다.

총 상환금액은 15조3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 21조8609억원 대비 31.2% 감소했다. 2분기 상환금액인 5조6134억원과 비교하면 167.9% 증가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 상환금액이 11조3301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75.4%를 차지했다. 만기 상환금액은 3조2131억원, 중도 상환금액은 4929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21.4%와 3.3%를 차지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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