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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황학수 교촌 대표 “산재가입률 90%···배달 라이더 산업안전교육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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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황학수 교촌 대표이사가 8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프랜차이즈 관련 의무와 관련, 배달 라이더들의 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교촌의 산재보험 가입률이 경쟁사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점에 대해서 칭찬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촌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대해 어떻게 안전 보건 지원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달라”고 했다.

황 대표는 “교촌이 파악한 바로 교촌의 산재 가입률은 경쟁사에 비해 높은 건 사실”이라며 “올해 기준 90% 이상 산재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산업안전보건법이 1월 시행되면서 안전 보건 지원에 대해서는 안전 보건 프로그램과 세부 매뉴얼을 만들었다”면서 “특히 가맹점 직원들에 교육에 대한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가맹점 교육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론칭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그런데 교촌 배달원을 살펴보니 헬멧을 안 쓰거나, 슬리퍼를 신고 운행을 하거나, 골목길을 거칠게 운전하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황 대표는 “보호 장구와 관련해서는 개별 가맹점에서 구입한다”면서도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이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결국 젊은 친구들의 인식이 바뀌도록 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생각해 교육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민지 기자 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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