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과실전문생산단지 공모에 내동지구 선정

청도군, 과실전문생산단지 공모에 내동지구 선정

등록 2020.10.07 17:31

강정영

  기자

청도군청 전경(사진제공=청도군)청도군청 전경(사진제공=청도군)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농림부 주관 과실전문생산단지 공모사업에 내동지구가 선정돼 국·도비 23.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 사업은 FTA기금사업으로 과수 주산지역 내 생산에 필요한 진입로, 용수공급시설, 배수로 및 경작로 설치, 관정 개발 등 과수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고품질 생산 및 생산비 절감 등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마실지구(18억원 55ha) 덕암지구(15억원 47ha) 쇠실지구(17억원 52ha) 문수지구(9억원 30ha)는 총사업비 59억원을 확보해 각각 2년에 걸쳐 184ha 규모의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가뭄이나 폭우에도 재해 피해 없이 안정적인 과수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전국 최고 품질의 과실을 생산하여 농업 경쟁력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