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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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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주택, 김태호 전 우방 홍보·판촉팀장 부사장으로 영입

소규모 재건축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매경주택이 김태호(전. 우방 홍보·판촉팀장, 사진)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김부사장은 우방 재직 당시 100여 개의 아파트 및 상가 분양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전국 주택업계 최초로 사보를 발행해 기업 이미지를 향상시켰다. 또한, 봉사단체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을 결성하여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기업문화를 전하는데 기여했다.

우방 퇴사 후, 김부사장은 다년간 아파트 분양광고 전문 광고대행사를 운영하면서 ‘풀리비에’의 전신인 ‘풀비체’ 브랜드를 개발하고 런칭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부사장은 “최근 대구의 아파트 분양 열기가 매우 뜨겁지만, 규모가 작아 건설사의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재개발·재건축대상에서 소외된 소규모 단지 주민들의 새집마련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매경주택 김중기 회장님의 뜻에 공감했다”며, “평생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열정을 다시 일으켜 누군가의 행복한 꿈을 이루는 아파트, 살아가면서 더 가치로운 아파트를 공급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경주택은 2012년, 30년 건설노하우를 가진 김중기 회장과 몇몇 젊은 건설인들이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고 대기업이 못하는 창조적 아이템을 실현하고자 설립됐다.

2014년 자체 브랜드 ‘풀리비에’를 개발·런칭하고, 경산 옥곡, 구미 오태, 경산 사정동, 경산역 풀리비에 등 4개 단지 아파트사업을 성공적으로 분양 완료했다.

매경주택은 입지에 관계없이 똑같은 아파트 세우기를 지양하고, 입지선정 후 인근 지역의 산업과 지역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수요자에게 가장 적합한 집을 설계하는 방식을 추구하면서 실수요자에게 호평 받았다.

올해로 창업 8주년을 맞이한 ㈜매경주택은 시행, 시공, 관리시스템까지 탄탄히 갖추고, 현재 북구 2개 단지, 동구 2개 단지, 남구 1개 등 5개 단지를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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