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중 해외접촉 감염자는 1명뿐이었다. 나머지 16명은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감염 사례로, 이는 서울에서 지역감염 19명이 나온 지난달 23일 이래 가장 많은 것이다.
경로 미확인 환자는 6명이었고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2명, 기타는 8명으로 확인됐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8.07 20:08
기자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