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원전 공기업으로서의 책무 이행을 위해 483억4500만원의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분담금(기부금) 출연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출연시기는 법인 설립 후인 오는 9월 예정이다.
한전KPS 측은 출연목적에 대해 “원전해체 관련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주도적 참여와 신규·기존 인력의 해체전문교육기관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전KPS 측은 출연목적에 대해 “원전해체 관련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주도적 참여와 신규·기존 인력의 해체전문교육기관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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