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1순위 7,837건 접수7월 대구 첫 분양대전 4개 단지 중 최다청약자수 기록
7월 대구 첫 분양대전에서 최다 청약자수는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이 차지했다.
지난 14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 4개 단지(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동대구 동화아이위시, 엑소디움 센트럴동인, 대구안심2차 시티프라디움)중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이 총 96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837건(기타지역 포함)이 접수돼 평균청약경쟁률 8.12대1을 기록했다.
도심근접성, 직주근접성을 갖고도 오랫동안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저평가되었던 서대구가 서대구역세권개발, 대구신청사이전, 대구도시철도 4호선 도심순환선 트램건설, 서대구 염색산단 재생사업 등 준비된 대규모 개발비전으로 수요자를 움직였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서구는 최근 10여 년 동안 신규아파트 공급이 귀했던 지역으로, 인접한 타 구 대비 착한 분양가와 8월 광역시 전매제한 규제시행 이전에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는 수요자의 조급함도 가세한 것으로 보인다.
평리 주택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에 ‘서한 이다음 더퍼스트(856가구)’ 7월중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연말 서대구 역세권 평리주택재정비촉진지구 첫 분양을 알린 ‘서대구 영무 예다음(3구역 1,418가구)’이 분양을 마무리 한 데 이어 총 8,300여 가구의 대규모 서대구 브랜드타운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한이다음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 13개동, 전용면적 62㎡, 76㎡, 84㎡, 99㎡ 총 856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분 588가구를 이번에 공급한다.
한편, 같은 날 1순위 청약 접수한 ‘동대구 동화아이위시’는 11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606건(기타지역 포함)이 접수돼 평균 23.48대1을 나타내며, 이날 4개 단지 중 최고 평균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엑소디움 센트럴동인’은 328가구 모집에 1,126건이 접수돼 3.43대1을 나타냈고, ‘대구안심2차 시티프라디움’이 181가구 모집에 144건이 접수돼 0.80대1을 나타냄으로서 대량 공급속에 분양양극화가 시작됐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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