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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미래 모빌리티 선도···‘게임체인저’ 릴레이 회동 마쳐

정 부회장 광폭행보, 이재용에서 최태원까지 회동
미래차·항공모빌리티·고객 등 미래 산업 기반 고민
수소경제 연구개발·설비 확대 위해 7조6000억원 투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지난 5월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시작으로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지난 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끝으로 국내 주요 그룹 인사를 만났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국내 주요그룹 총수를 릴레이를 끝냈다.

지난 5월 13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시작으로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지난 7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까지 만나며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업계는 정 수석부회장의 행보를 게임체인저로 미래 산업 기반에 대한 돌파구 마련으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사업장 방문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기술 등 신기술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이 대표적이다.

현대차그룹 친환경자동차 라인업을 확대하여 수소연료전지차,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 등 오는 2025년까지 총 44종의 친환경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2028년 도심항공모빌리티(UAM)가 상용화 앞두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핵심 에너지로 불리는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기술은 글로벌 기술력을 선점했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와 함께 2030년까지 수소경제 연구개발 및 설비 확대에 7조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 50만 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부터 2년간 3000억원을 투자하고 이를 통해 수소전기차 생산능력을 2020년까지 현재(연 3000대)의 네 배에 달하는 연 1만1000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에 반해 전기차에 탑재하는 배터리는 외부에서 공급받고 있다. 수소차와 전기차 ‘투톱’ 체제로 운영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의 입장에서는 국내 배터리 3사 총수와 함께 미래 배터리 및 신기술 방향성을 타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은 현대차는 LG화학, 기아차는 SK이노베이션에서 주로 배터리를 공급받았다. 현대기아차의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은 SK이노베이션이 단독으로 공급하게 된 것.

이와 함께 삼성SDI도 현대기아차에 공급을 시작하면서 국내 배터리 3사와 함께 안정적인 공급처를 마련한 것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현대기아차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업계 관계자는 “정 수석부회장의 국내 배터리 3사 방문은 현대기아차 전기차 전용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 개발 현황을 살피기 위한 것이며 향후 항공모빌리티에서 탑재될 미래 배터리에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국내 고객과 자동차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17일 조현식 한국테크놀로지그룹 부회장과도 만나 오는 2022년 상반기 개장할 ‘현대자동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조성을 위한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그동안 이렇다 할 고객 전용 서킷이 없었던 현대차그룹의 입장에서 한국타이어와 함께 현대·기아차 및 제네시스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차는 세계 최고 성능의 전기차에 필요한 최적화된 배터리 성능 구현을 위해 연관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의 최우선 순위는 고객이며 고객중심주의를 통해 고객의 니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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