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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펀드사기 의혹’ 이사 윤모 씨·송 모씨 영장심사 출석···김재현 대표 ‘심문 포기’

[NW포토]‘옵티머스 펀드사기 의혹’ 이사 윤모 씨·송 모씨 영장심사 출석···김재현 대표 ‘심문 포기’

등록 2020.07.07 11:13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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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및 경영진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옵티머스자산운용 대표 및 경영진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한 펀드사기 의혹으로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와 2대 주주 사채업자 이 모 씨를 포함한 핵심 경영진 4명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옵티머스 이사이자 H 법무법인 대표인 윤모 변호사와 이사 송 모씨가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김재현 옵티머스 대표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참, 심문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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