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플러스는 본점 소재지를 기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트리스빌딩에서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으로 변경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경영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성 증대”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이임식···"AI 기반 산업 지속 지원 해달라" · HMM·KDB생명 '매각 숙제' 남긴 강석훈 회장···산업은행 '수장' 공백 언제까지 · 신한라이프, 5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성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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