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건강한 ‘집콕’ 생활을 위한 홈트레이닝 상품 ‘워라밸 페어’를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홈트레이닝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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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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