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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보고회 개최한 이낙연 “추경 통과 뒤 거취 밝히겠다”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활동 보고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활동한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의 활동보고회를 열었다. 사람들이 몰리면서 이 의원의 향후 거취도 주목을 받았다. 그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통과된 뒤 거취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24일 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의 활동보고회가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공식 활동을 마치는 위원회가 지난 4개월간의 활동 경과를 소개하는 자리였는데 현직 의원들로 북적여 눈길을 끌었다.

이낙연 의원은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보고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굉장히 광범위한 토의가 필요한 문제”라며 "우리가 당장 대응할 문제가 많은데 논쟁적 문제에 먼저 빠져드는 것은 지혜롭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기본소득 도입 문제에 대해서 이 의원은 “사회적 논의가 이제 시작된 단계이므로 당이 공식적으로 논의를 시작하는 건 아직 조금 빠르다고 판단했다”고 소개했다.

이 의원은 복지 확충 등을 위한 증세 문제에 대해선 “먼저 사회안전망 확충을 어디까지 할 것인가, 이를 위한 세수 수입은 얼마나 더 필요할 것인가가 나와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이 의원은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로부터 당대표 출마 시점에 대한 질문을 받고 “추경이 통과된 후에 제 거취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7월3일까지 추경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마 선언 시기는 7월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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