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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오늘부터 350명 휴업···“업무 부하 고려”

1,2차 명예퇴직 900여명 퇴사

인력 조정에 나선 두산중공업이 21일부터 기술직과 사무직 유휴 인력 350여 명을 대상으로 휴업에 들어갔다.

이날 두산중공업은 업무 부하를 고려해 당초 휴업 대상자를 400명으로 잡았다가 희망퇴직으로 나간 직원들이 많아 350명으로 휴업 인력이 줄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3월 1차 희망퇴직으로 700여명, 지난 15일 접수를 끝낸 2차 명예퇴직으로 180여명이 회사를 떠났다.

지난해 말 기준 두산중공업은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해 전체 직원 6700여명이었다. 이중 약 900여명이 회사를 떠나 5800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최근 매출 감소에 따른 유휴 인력이 대상이어서 휴업 대상에는 일부 30대 직원도 포함됐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2차 명예퇴직 신청자 중에는 입사 6∼7년 차인 20대 전문직종 4명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업 대상자는 올 연말까지 약 7개월간 평균 임금의 70%를 받는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인건비 절감 비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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