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천만원까지 지원, 공모지침서 내용도 중소기업 우대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젝트인 ‘2020년 GICO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1차)’ 과제를 공모한다고 27일밝혔다.
GICO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은 도시개발 및 주택건설 분야 기술개발 과제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업체는 총 개발비의 70%(건당 최대 7천만원)를 지원받게된다. 개발성공 후 상용화된 기술은 공사 사업에 적용하는 등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우대와 실제 필요한 기술개발을 위해 공사는 올해부터 개발결과물에 대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취득을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완화했다. 취득시에는 공동소유가 아닌 중소기업 소유 원칙으로 하는 등 공모지침서를 새롭게 개정했다.
신청은 오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방문접수로 가능하며 사업계획서 평가 후 최종과제를 선정해 7월중 협약체결 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곽현성 전략사업본부장은 “이번 민간협력기술개발사업으로 중소기업은 기술력을 제고하고 개발된 우수기술이 우리공사 사업에 활용되는 등 상호간에 윈-윈(Win-Win)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대주택 경비,미화원 휴게실 지상으로 이동
임대주택 근무 경비·미화원 등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근무환경 지원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헌욱)는 임대주택아파트에 근무하는 경비원과 미화원들의 근로여건 향상을 위해 휴게시설을 지하에서 지상으로 개선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가 지난해 4월 발표한 경기도시공사 시행 국민임대주택 내 관리용역원 휴게공간 확충방안에 따른 것으로 공사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임대주택에 지상 휴게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기존 휴게실은 지하에 위치해 있고 시설이 노후화돼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단지내 지상 유휴공간을 정비해 휴게실로 만들고, 싱크대와 냉장고, 에어컨 등을 구비해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안성 참아름 5단지 국민임대아파트 경비원 A씨는 “그동안 휴식공간이 불편해서 쉬어도 쉰 것 같지가 않았는데 이제는 여름, 겨울 시원하고 따뜻하게 쉴 수 있는 곳이 생겨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동우 주거재생본부장은 “공사 임대주택에 근무하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2020년 올해 국민임대아파트 3개단지 2,333세대의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개보수, 외부도색 및 방수작업 등 아파트 환경개선을 통해 입주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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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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