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료작물 봄가뭄 대비 용수공급 MOU

구미시, 사료작물 봄가뭄 대비 용수공급 MOU

등록 2020.04.18 17:21

강정영

  기자

구미시, 사료작물 봄가뭄 대비 용수공급 MOU 기사의 사진

지난 17일, 경상북도(축산정책과장 이희주), 구미시(선산출장소장 유익수),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권택한), 농협경제지주 경북지역본부(경제부본부장 손진혁),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호) 등 5개 기관이 “사료작물 봄 가뭄 대비 조기 용수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래 농어촌공사에서 관리하는 농업용수는 벼농사용이나, 매년 반복되는 사료작물의 봄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해 매년 4월 10일 이후 못자리 용수공급 시기보다 보름 앞당긴 3월 25일 용수공급을 개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역 사료작물 재배 농가는 봄 가뭄 걱정 없이 양질 조사료 생산량 증대로 지속 성장 가능한 미래 축산업 기반을 다지게 됐다.

이번 협약은 전국 첫 사례로 앞으로 관내 확산은 물론 경북도내 타 시군 뿐만 아니라 전국 확산이 이뤄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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