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이 ‘아주 크고 중요한 거래(집이나 자동차 관련 등)’ 없이도 한 달 안에 쓸 수 있는 금액이었군요. 이성인 기자 silee@ 관련태그 #부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