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서 기자
등록 :
2020-04-07 09:45

케이뱅크, 6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

사진=케이뱅크 제공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6000억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나선다.

7일 케이뱅크는 전날 이사회를 열어 5949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케이뱅크는 신주 약 1억1898만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주금납입일은 6월18일이며 증자 시 총 자본금은 약 1조1000억원으로 늘어난다.

케이뱅크 측은 현 지분율에 따라 주주에게 신주를 발행하며, 기존처럼 실권주 발생 시 주요 주주사가 이를 나눠서 인수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케이뱅크의 납입 자본금은 약 5051억원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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