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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비하 발언 논란에 황교안 “적당히들 하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적당히들 하라”면서 반발했다.

3일 더불어민주당은 황교안 대표가 전날 유세 중 ‘키가 작은 사람은 길이 48.1㎝의 정당 투표용지를 들지 못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신체비하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황교안 대표의 부적절한 언행이 점입가경”이라며 “키가 작은 사람은 투표용지를 들 수 없어 투표도 할 수 없다는 말인가”라고 밝혔다.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n번방 사건에 대해 ‘다만 호기심에 들어간 사람들에 대해선 판단이 다를 수 있다’라는 발언이 국민적 지탄을 받은 지 불과 하루 만에 신체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편협한 사고마저 드러냈다”며 “더 이상의 실수는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황교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적당히들 하라”고 반발했다. 황 대표는 “사사건건 꼬투리 잡아 환상의 허수아비 때리기에 혈안”이라며 “적당히들 하라. 현실을 바라보자. 사람을 바라보자”고 적었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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