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삼진제약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작년 조 회장과 최 회장에게 각각 급여 7억9170만원, 상여 1억827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지난해 3월 퇴임한 이성우 전 사장은 회사로부터 퇴직금까지 제약바이오업계에서 가장 많은 액수인 98억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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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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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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