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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기능직 ‘자발적 희망퇴직’ 합의···위로금 5천만~3억원 지급

오는 30일부터 3주간 희망퇴직 접수
규모 2000명 가운데 10% 내외 예상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겸 만도 만도 대표이사.

한라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자동차 부품기업 ‘만도’가 기능직 대상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최종 합의 했다.

27일 만도에 따르면 이날 오는 30일부터 3주간 기능직 희망퇴직을 받기로 노조와 합의했다.

희망퇴직자의 규모는 기능직 전체 약 2000명 중 10%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

희망퇴직 위로금은 적게는 5000만원에서 일부 경우 3억원 내외로 알려졌다. 위로금은 근속에 따른 회사 기여도 및 잔여 정년 기간 등에 따라 개인별로 차이가 있다.

이 밖에 주요 쟁점인 강원 원주시 주물공장 외주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만도 측은 자동차 부품사로서 세계적인 격변기를 맞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변화 속에서도 장기간 협상을 통하여 선도적으로 노사간 합의를 이루어 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만도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확고하게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광헌 대표이사는 “’개인의 완전하고도 순수한 자발적 희망퇴직’은 우리의 지속 성장을 위한 것”이라며, “용단을 내려주신 노동조합과 직원 여러분께 만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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