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표의 임기는 3년이다.
신한지주는 이날 또 필립 에이브릴 일본 BNP파리바증권 이사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에는 박안순 대성상사 회장, 박철 전 한국은행 부총재, 최경록 CYS 대표이사, 히라카와 유키 프리메르코리아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윤재원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 진현덕 페도라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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