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울 기자
등록 :
2020-03-24 10:58

수정 :
2020-03-24 13:35

[2020 주총]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글로벌 1등 인재 양성이 최우선”

사진=동아ST 제공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은 24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며 글로벌 신약으로 도약하는 리딩 컴퍼니가 되고자 체계적으로 중장기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 회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부의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정책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활용해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생산·관리 등 전 부문에서 1등 DNA를 가진 우수한 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사업에서 “신약인 슈가논과 모티리톤의 매출 확대, 해외 사업분야에서는 캔 박카스 외에도 항결핵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개발(R&D) 분야와 관련해서는 “당뇨병치료제 DA-1241의 미국1b상 및 과민성 방광치료제 DA-8010의 국내 2상,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207의 차기 개발진입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37001의 인증, 부적절한 비용 집행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ACL(Audit Command Language, 회계감사 명령어)시스템 도입 등으로 CP(Compliance, 공정경쟁규약)기준을 강화해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정도 경영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외이사에는 PA-Partners 행정사무소 김학준 대표가 신규선임 됐다.

사내이사로는 동아에스티 이주섭 생산본부장과 이성근 경영관리본부장이 신규선임 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현재 동아에스티 사외이사로 활동 중인 이화여자대학교 류재상 교수가 신규선임 됐다.

이한울 기자 ha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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