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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장관, ‘타다’빠진 모빌리티 업계와 간담회

[NW포토]김현미 장관, ‘타다’빠진 모빌리티 업계와 간담회

등록 2020.03.17 16:24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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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모빌리티 업계 현장 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국토부-모빌리티 업계 현장 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KST 모빌리티 사무실에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후속조치를 논의,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KST(마카롱), 큐브카(파파), 벅시, 카카오모빌리티, 우버코리아 등 13개 업체가 참석, 개정 안에 반대해 사업을 접은 타다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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