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 하락 167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8원 급등 10년만에 1,240원대.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전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공포가 다시 부각된 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62.50포인트(-3.11%) 내린 1976.72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26.0원)보다 17.5원 오른 1243.5원에 마감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박상우 장관과 간담회 갖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과 윤학수 전문건설협회장 · 박상우 장관, "정부·업계가 한배를 타고 가는 동료·동지" · 박상우 장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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