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 선봬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는 ‘칠리새우’를 이용한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가 개발에 참여한 제품으로 중식요리로 유명한 ‘칠리새우’의 맛을 활용했다.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은 매콤달콤한 칠리소스와 함께 국내산 다시마 원액과 새우 등을 갈아 넣어 감칠맛과 해산물의 풍미를 한층 더 살렸다. 해당 제품은 할인점, 유통점, 편의점 등의 매장에서만 판매된다.

‘오잉 미니 칠리새우맛’은 미니 봉타입 포장을 적용했으며 가격은 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