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위원장은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코로나19 관련 생필품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업체들의 부당행위에 대한 쿠팡의 자체 규율조치를 체크하기 위해 방문했다.
한편 온라인쇼핑몰 쿠팡은 입점업체의 마스크 매점매석, 끼워팔기 등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 부당행위에 대해 판매중지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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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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