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택시’ 논란을 빚은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운영하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브이씨앤씨(VCNC)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타다’의 여객자동차 운수 사업법 위반 등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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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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