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우미 사업'은 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치매예방·기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25명을 선발했다.
향후 행복도우미들은 1인당 주 1회 이상 14~18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회계, 위생, 각종사고 예방교육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을 발휘해 건강, 체조, 문화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구미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37,540명으로 약 9%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거노인의 실태조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경로당 미 이용 어르신에게도 방문해 경로당 이용을 요청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구미시 안진희 노인장애인과장은 “행복도우미 사업은 백지장과 같은 하얀 종이에, 여러분들이 어떤 그림을 그려 넣느냐에 따라 우리지역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어르신들께 정말 행복한 컨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복지현장에서 여러분들이 실천가로서의 끊임없는 시도를 거쳐, 내실있는 좋은 제도로 정착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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