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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 故 신격호 회장의 영정과 위패 들고 이동하는 신정열과 신유열

[NW포토]조부 故 신격호 회장의 영정과 위패 들고 이동하는 신정열과 신유열

등록 2020.01.22 10:33

수정 2020.01.23 09:46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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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롯데월드타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롯데월드타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아들 신정열 씨와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아들 신유열 씨가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에서 영정사진과 위패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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