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롯데월드타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아들 신정열 씨와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아들 신유열 씨가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에서 영정사진과 위패를 들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샘, 강남에 이어 2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부산센텀' · 한샘, '플래그십 부산센텀' 리뉴얼 오픈 ·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질의에 답하는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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