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너지솔루션은 강철호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0.03%에서 0.06%로 0.03%포인트 증가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병주 MBK 회장 "재무적 투자 성과 넘어 사회적 책임 수행" · '힐스테이트 광명 11' 1순위 청약 경쟁률 36.7대 1 · 이마트, 자사 임원 114억원 배임 혐의로 고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