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너지솔루션은 강철호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0.03%에서 0.06%로 0.03%포인트 증가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수협중앙회 "국회 상호금융 비과세 기한 연장 결의 환영" · 시중은행 잇단 금융사고···클로백 제도 도입 논의 불붙나 · 기업은행, 중소·중견기업 위해 1700억원 규모 모험자본 공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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