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정 전무의 보유지분은 기존 3.08%에서 1.18%로 1.90%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정 전무의 장외매도로 최대주주인 안범모 외 10인의 지분 보유비율도 기존 57.88%에서 55.16%로 소폭 줄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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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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