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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래 기자
등록 :
2020-01-16 09:47

목포신항 예·부선 전용부두 본격 착수...2022년 완공

목포해수청, 440억 투입 70여척 상시 접안...물류 경쟁력 강화 기대

목포신항 예·부선 전용부두 조감도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목포신항에 예·부선 70여 척이 접안 할 수 있는 전용부두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국비 67억 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약 440억 원을 들여 예·부선 70여척(예선 33척, 부선 37척)이 상시 접안 할 수 있는 부두 480미터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올해 3차 공사가 완료되면 전체 공정의 41%가 완료된다.

목포해수청은 예·부선 전용부두가 신설되면 목포항의 항내 질서 확보 및 정박여건 개선으로 이용 선박의 편의가 증진되고, 완공 시 예선의 조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목포항의 물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선(曳船, Tugboat)은 선박이나 다른 부양물체를 끌어당기거나 밀어서 이동시키는 선박이다. 부선(艀船, Barge)은 자체 추진능력이 없는 화물운반선 일명 바지선이라 불린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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