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삼성그룹준법감시위원장 기자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삼성그룹준법감시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창용 한은 총재, 금통위 '3대3' 기준금리 동결···'인하·동결 가능성 모두 열어둬' · 이창용 한은 총재, 기준금리 동결···"고환율에 물가 높아질 우려" · 2025년 마지막 금통위 주재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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