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삼성그룹준법감시위원장 기자간담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삼성그룹준법감시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PC삼립, 1인 가구 맞춤 '1입 포장 호빵' 첫 출시 · SPC삼립, 호빵 2025 시즌 신제품 14종 출시 · 호텔스닷컴, 언팩 '26 행사서 내년도 여행 트렌드와 전망 발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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