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에도, 중장년층에도, 아르바이트만으로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는 이들은 적지 않습니다. 행여 일자리를 잃을까 부당한 대우와 갑질을 모두 감내하고 있는 모두에게, 2020년은 보다 행복한 한 해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관련태그 #아르바이트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이유 · 고속철도역 에스컬레이터가 텅텅 빈 황당 이유 · 레전드의 3단 고음에 팬들이 경악한 이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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