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주혜린 기자
등록 :
2019-12-24 13:11

중장년, 재취업해도 월 200만원도 못 벌어

100만원 미만은 11.6%…200만~300만원 미만은 22.7%

2018 중장년 전문인력 채용박람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재취업한 중·장년 임금근로자 10명 중 6명은 한 달에 200만원도 못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1년 새 일자리를 얻은 만 40~64세 임금근로자 81만9000명 중 62.5%는 월평균 임금이 200만원 미만이었다.

100만~200만원 미만을 벌어들이는 경우가 50.9%로 가장 많았다. 100만원 미만을 버는 경우는 11.6%였다.

200만~300만원 미만을 벌어들이는 임금근로자는 22.7%였다. 300만~400만원 미만 7.8%, 400만~500만원 미만 3.8%, 500만원 이상 3.2% 순이었다.

연령대별 월평균 임금은 40대 초반이 230만원, 50대 초반이 217만원, 60대 초반이 183만원으로 연령이 올라갈수록 낮아졌다.

2017년 10월에는 취업자였지만 작년 10월에 미취업자로 변동된 만 40~64세 임금근로자 69만7000명의 종전 일자리 월평균 임금은 275만원으로 재취업자보다 많았다.

이들도 100만~200만원 미만을 번 경우가 44.4%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미만은 10.6%, 200만원 미만을 번 근로자의 비중은 55.0%였다. 200만~300만원 미만은 20.6%였다.

300만~400만원 미만 8.9%, 400만~500만원 미만 4.4%, 500만원 이상 11.1% 등 고소득 임금근로자 비중이 재취업자보다 많았다.

40대 초반 257만원, 50대 초반 264만원, 60대 초반 297만원 등으로 연령이 올라갈수록 임금이 높아졌다.

2017년 10월부터 1년간 일자리를 유지한 중장년층 취업자 1104만7000명 중 종사상 지위가 바뀐 사람은 4.1%인 45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임금근로자에서 비임금근로자(또는 병행)로 종사상 지위가 변동된 사람은 15만4000명으로 34.2%였다.

연령별로 보면 변동자 중에서 임금근로자에서 비임금근로자(또는 병행)로 전환한 비중은 40대 초반이 38.2%로 가장 높았다. 60대 초반은 31.1%로 가장 낮았다.

비임금에서 임금근로자(또는 병행)로 전환한 비중은 60대 초반이 35.5%로 가장 높고, 40대 초반이 30.0%로 가장 낮았다.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중장년층 인구는 1982만3000명으로 총인구의 39.7%였다. 10월 기준 중장년 인구 중 등록취업자 수는 1247만4000명으로 전체의 62.9%를 차지했으며 전년보다 비중이 1.5%포인트 늘었다.

주혜린 기자 joojoosky@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