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훈 신임 대표이사는 1962년생으로, 부산고를 거쳐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롯데월드에 입사한 최 신임 대표는 경영기획부문장을 거쳐 현재 영업본부장을 수행하고 있으며, 테마파크 사업에 정통한 전문가다. 롯데월드로 입사해 대표까지 역임하게 된, 최초의 공채 출신 대표이사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bse100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2.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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