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 성과보상주의 임원 인사…5명 부사장 승진

서울 역삼동 메리츠금융그룹 본사. 사진=메리츠화재

메리츠금융그룹은 성과보상주의 원칙에 따른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16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의 부사장 5명, 전무 5명, 상무 8명, 상무보 7명이 승진했다.

메리츠화재는 부사장 2명, 전무 1명, 상무 5명이 승진했고 상무보 3명이 신규 선임됐다.

권대영 다이렉트사업부문장과 장원재 위험관리책임자 겸 리스크관리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부사장 3명, 전무 4명, 상무 3명이 승진했고 상무보 4명이 신규 선임됐다.

부사장 승진자는 배준수 관리총괄, 이세훈 IB담당, 여은석 프로젝트금융담당이다.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내년 정기 임원 인사는 철저한 성과보상주의, 인재 중용과 효율적 기업문화 정착이라는 대원칙 하에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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