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감은 10일에는 행복나눔아동센터 등 3개 기관을, 11일에는 인천부평사랑회 아동센터 등 2개 기관을 찾아 사회복지시설 운영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랑나누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눔문화를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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