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761억7400만원 규모의 한국 공군 항공기(FA-50) 성능개량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7% 수준이다. 계약 상대는 방위사업청이다. 위 계약과 별도로 약 374억원 규모의 'TA-50, T-50(B) IFF 성능개량사업'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5대銀 1Q 순익 전년比 65.3%↓···ELS충당 규모가 희비 갈랐다 · 하나금융, 'ELS·환산손실' 비용에도 1Q 순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종합) · 농협은행, 1분기 순이익 4215억원···전년대비 37.3% 감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