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부지는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92-1번지 외 63필지의 토지 및 그 지상 건물과 부속물이다. 예정 시공사는 현대건설 주식회사다.
회사 측은 “향후 구체적인 매각조건에 대하여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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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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