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오늘 한·말레이 정상회담···아세안외교 마무리

文 대통령, 오늘 한·말레이 정상회담···아세안외교 마무리

등록 2019.11.28 08:08

유민주

  기자

마하티르 총리와 FTA 타결 방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제공.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오전 청와대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마하티르 빈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다.

문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의 교류 증대와 함께 첨단기술 및 스마트시티와 같은 미래형 인프라 협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국은 아울러 한·말레이시아 자유무역협정(FTA) 최종 타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마하티르 총리 간 정상회담은 지난 3월 문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방문 때에 이어 8개월여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이어 마하티르 총리와 공식오찬도 함께한다.

문 대통령은 마하티르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마지막 일정으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아세안 9개 국가 정상들과의 회담을 마무리한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