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르디앙 서울(LE MERIDIEN SEOUL)의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셰프 팔레트(Chef’s Palette)가 이번 연말 ‘프랑스로의 미식 여행’을 제안하며 다양한 프렌치 음식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입맛을 돋우는 아뮤즈 부쉬 코너에서는 푸아그라에 오리 가슴살 무스, 미니사과 정과를 곁들인 푸아그라 타파스부터 버섯 소스, 마스카포네 치즈, 완두콩 볼 등을 곁들인 달팽이 파이 타파스, 프랑스 크림브륄레 스타일로 만든 게살 크림 타파스 등을 제공한다.
안티파스티 코너는 수비드한 랍스타에 비스큐 소스, 오렌지, 핑거라임 등을 곁들인 랍스타 카르파치오, 제철 대방어에 파래소금, 마늘, 청양고추를 올린 대방어 카르파치오 등을 선보인다.
그릴 코너에서는 프랑스식 전복구이를 한국 스타일로 새롭게 조리한 완도산 전복구이, 칼솟 향을 곁들인 등갈비 구이, 양송이, 표고, 트러플 버섯 뒤셀을 곁들인 양갈비 구이 그리고 최고급 안심, 티본, 토마호크 등 다양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화려한 가이세키 요리도 선보인다. 전채 요리는 토치로 구운 새우살 명란 무침, 식용 국화잎과 연어알을 곁들인 참깨두부, 캐비어를 올린 구운 가리비, 바닷장어 튀김 초절임을 제공한다. 메인 요리는 우메보시 밥 위에 고등어와 실파, 다진 생강을 올린 고등어 하꼬스시와 목련잎 위에 호바미소, 방어, 토란, 은행을 올려 구워낸 방어 호바야끼를 준비했다.
음식에 곁들이는 와인으로는 검은 베리류의 풍미와 바디감 밸런스가 훌륭한 프랑스산 레드 와인 ‘빌라 생 그리(Vila Saint Gris)와 풍만한 꽃향기과 기분 좋은 산미를 잘 표현한 프랑스산 화이트 와인 ‘도멘 꾸들레(Domaine Coudoulet)’ 등 다양한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 7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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