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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열차 지연으로 입실 촉박한 수시 수험생들 경찰과 협력해 긴급 수송

24일 SRT 열차 운행 중 발생한 동물 접촉으로 차량이 지연되자 대학별 수시 논술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경찰과 협력해 긴급 수송하고 있다.

SRT 운영사인 SR(대표이사 권태명)은 지난 24일 열차 운행 중 발생한 동물 접촉으로 인한 차량지연에 따라 경찰청과 협력해 대학별 수시 논술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긴급 수송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SRT 604열차는 승객 318명을 태우고 광주송정을 오전 6시 20분에 출발, 수서로 운행하던 중 정읍역과 익산역 사이에서 고라니와의 접촉으로 인해 차량 하부 손상이 확인돼 익산역에서 차량점검 및 동물사체 제거작업 진행으로 약 29분간 열차가 지연됐다.

이 열차에는 대학별 수시논술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이 일부 탑승하고 있었다. 열차 지연으로 시험장 입실시간이 촉박할 것으로 예상된 3명의 수험생은 수서경찰서와 경기남부 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도착역에서 해당 시험장까지 무사히 수험생 수송을 마쳤다.

SR은 철도노조의 파업기간 동안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입석승차권을 판매하고 영업본부장을 비상대책본부장으로 한 비상수송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열차의 정상 운행 및 객실서비스 유지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또한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최근 철도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국민들이 불편을 겪어 안타깝다”면서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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