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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
등록 :
2019-11-22 00:15

수정 :
2019-11-22 00:17

정용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만들겠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 참가
“신세계 사업 역량 모두 쏟아붓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1일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현장을 찾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만들어 아시아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현장에는 홍남기 부총리와 정 부회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도 참여, 관계기관과 사업부지를 시찰하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 부회장은 “이번 화성 테마파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완성을 위해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사업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단순하게 국내시장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랜드마크를 만들어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조성해 국가관광사업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조6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 정 부회장과 신세계그룹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홍 부총리는 “대규모 투자계획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준 정용진 부회장과 신세계 그룹 관계자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엄중한 경제상황 가운데서도 한 단계 앞을 내다보고 약 4조6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과감히 결정한 데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신세계는 지난 10여년 간 표류해오던 화성 테마파크 사업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3단계 기업투자 프로젝트의 대표 과제다. 2007년 세계적인 테마파크 업체인 유니버셜스튜디오가 테마파크 건립계획을 발표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2012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사업이 무산됐다.

이에 지난해 사업 재추진을 진행했고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투자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송산그린시티 내 약 418만㎡(127만평) 부지에 총 사업비 4조5693억원을 투입,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테마파크와 호텔, 쇼핑몰, 골프장을 조성,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복합테마파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는 프로젝트 메인 테마인 테마파크를에 투자한다.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어트랙션 중심의 ‘어드벤처월드’△사계절 휴양 워터파크 ‘퍼시픽 오딧세이’ △화성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테마 ‘쥬라지월드’ △장난감과 캐릭터로 꾸민 키즈 파크 '브릭&토이킹덤' 등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되는데, 변화하는 미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K컬쳐 등 다양한 IP콘텐츠를 활용해 색다른 콘셉트를 지속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테마파크 외에 들어서는 주거, 쇼핑, 레저시설에 자율주행 배송, 스마트무인카트, 태양광발전 등 IoT 기술을 적극 활용해 4차산업혁명 시대에 어울리는 스마트신도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구상 중이다.

공사착공은 2021년이며 2026년 테마파크인 어드벤처월드와 퍼시픽오딧세이, 스타필드, 호텔, 골프장 등이 1차 개장하고, 2031년 쥬라지월드와 토이킹덤, 아울렛, 럭셔리 호텔 등을 포함해 완전개장이 목표다.

이지영 기자 dw0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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