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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올해의 BESCON`에 신영진 관제사 선정

신영진 관제사

인천교통공사(정희윤 사장)는 최고의 관제사를 일컫는 `올해의 BESCON`에 2호선 운영관제팀 신영진(42) 관제사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BESCON은 `Best Train-traffic Controller(최고의 관제사)`의 약자이다. 종합관제실 관제사 60명을 대상으로 1차 이론, 2차 실기 평가 등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최종 4인(신영진, 조현석, 김민석,성 봉희)의 우수관제사를 선발했다. 이 중에서 최고점을 받은 2호선 운영관제팀 신영진 관제사가 BESCON으로 결정됐다.

자동무인운전 방식의 인천2호선 열차운행 시스템은 관제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공사는 관제사의 전문성 강화 및 장애조치능력 향상 등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신영진 관제사는 2005년 4월 입사해 인천1호선 열차운전과 영종자기부상 개통, 인천2호선 개통 등 열차운행관련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으며 열차관제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신 관제사는 “능력이 출중한 선·후배가 많은데 상을 받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열차안전·정시운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윤 사장은 “열차안전 및 정시운행에 관제사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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