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자주 볼 수 있는 면 형태의 파스타와 달리 만두처럼 소를 넣어 만드는 라비올리는 소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대림선 라비올리’는 평소 가정에서 접하기 힘든 라비올리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라비올리를 끓는 물에 3분간 삶은 후 함께 포장 된 소스와 기호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면 손쉽게 라비올리를 맛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임채원 사조대림 신선마케팅팀 담당은 “다양하고 이색적인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간편식 시장의 성장 등 사회 트렌드 변화에 맞춰 더욱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자 ‘대림선 라비올리’ 2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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