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중국 Wuhan TIANMA Microelectronics Co.Ltd와 20억7832만8000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2.74%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2월 10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대구은행, 해외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일본까지 확대 · 케이뱅크, 은행권 최초 '비상장주식 시세조회' 서비스 출시 · 금감원, 5월 농협 정기검사···"지배구조 취약점 종합 진단"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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