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SR은 5G 기술을 활용한 AR글래스를 활용해 재난 현장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송함으로써 신속한 현장상황 파악 및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재난대응 시스템을 선보였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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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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