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강한옥 여사 빈소.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30일 오전 부산 남천성당에 마련된 고 강한옥 여사의 빈소에서 생전 고인이 다니던 성당의 교우들과 연미사를 드리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성숙 장관 후보, 네이버 대표 시절 과징금 질의에···"재판中, 언급 부적절" · 인사청문회 질의에 답하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 토레타, 대학생 농촌봉사단체에 1만2000개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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