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는 빅명관, 이현철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현철, 이준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신규사업 강화를 위해 이준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하고 박명관 대표이사가 건강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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